일산시티요양원 요양원소식입니다.
立春, 驚蟄 다 지나고 봄이 저만치 와 있습니다.
겨우내 움추리고 지친 심신을 추스릴 때입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봄나물과 곰국으로 예전의 일상을 되찾겠습니다.
어르신들의 일상이 하루하루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