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세가 꺽이지않고 연일 천여명을 상회하는 위중한 상황에
고위험시설인 요양원 종사자에 대한 선제적 진단(신속항원)검사를
시설장 주관하에 12/17~18 자체적(행정명령)으로 시행하였습니다.
→ 검사자 45명 전원 "음성" 판정
* 신속항원검사 진행 상황
ㅇ 진단키트 수령 : 고양시 공무원 직접 방문(12/17. 11:00)
ㅇ 시설장 주관하에 간호팀장이 방호복 착용후 검사 시행
- 12/17(37명), 12/18(8명) 양일간 45명 (사회복무 포함)
ㅇ 고양시 결과보고(12/18, W4C)
※ PCR검사에 비해 정확성은 다소 낮지만 30분만에 결과를 알 수
있어 주기적(1주간)인 검사를 통해 확산방지 및 방역의 자물쇠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