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는 코로나-19의 감염공포, 사회경제적 침체의 영향으로
참으로 힘들고 우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을 모시는 노인요양기관의 부담감과 어려움은 이루말 할 수
없이 무겁고 엄중한 중에 진정성과 마음을 다하여 최선을 다하였던 바.
결실의 계절 가을에 좋은 결실로 열매 맺게 되어 기쁨니다.
우리 요양원의 모든 분들이 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였던 결과로
김정은 사무국장이 대표로 우수종사자 표창(건강보험공단)을
수상하였습니다.
다같이 축하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