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못다한 12월의 이야기도 함께 소개하려 합니다
한달도 되지 않았는데 해가 바뀌다보다 한참 전 이야기 같은 크리스마스,
우리 요양원에서도 조금은 특별하게 트리를 만들며 크리스마스를 즐겼답니다.
어르신들이 직접 트리를 꾸미시고 오리고 붙여서 만든 '우리들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트리'이 작품들로 한 벽을 꾸미니 더 의미있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 어르신의 생신이 있어 함께 생일파티도 즐겼답니다.
요양원 식구들과도, 그리고 가족분들도 오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정말 축하드리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