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국은 이러해도 지체없이 찾아온 따뜻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바깥놀이는 할 수 없지만, 우리 일산시티요양원 내에서도 나름의 봄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만들어 주신 리스, 어떤가요?
꽃놀이를 상상하며, 리스를 만들고 착용까지 해보았습니다.
화관을 쓰신 어르신들의 모습, 꽃보다 예쁘고 멋지시죠?
소소한 우리의 일상들이 모여, 매일이 행복한 하루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우리 일산시티요양원의 모든 가족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