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으로 나가 자주 산책을 하기 어려울만큼 미세먼지도 심하고 날씨도 유난히 추웠던 올 겨울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실내에서 어르신들과 미니 올림픽도 하며 하루하루를 재미있게 보냈답니다.
어르신들이 신체활동을 너무 좋아하셔서 절로 미소가 지어지던 시간이었습니다.
프로그램실로 나오기 어려우신 어르신들께도 찾아가 한번씩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드렸더니
간단한 활동에도 조금 더 활력을 찾으신 듯 보여 감사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일산시티요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