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가 밝아 벌써 1월의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르신들과 따뜻하게 2018년을 마무리하고, 활기차게 2019년을 맞이하며
'모두 함께하는 하루하루'를 만들어 나가고 있었답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시기를 기도하는 2019년, 가장 먼저 신년 달력을 만드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어릴적 한복을 입었던 추억도 이야기 하고, 다가올 명절 무엇을 드시고 싶으신지 이야기 나누며
어르신만의 신년달력 만들기 시간을 채워보았습니다.
각자의 추억도 떠올리며 색동저고리를 꾸몄던 것 처럼, 오늘 나눴던 이야기가 따뜻하게 기억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우리 어르신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