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자극과 인지 활성화, 그리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음악 활동 프로그램 ‘뮤직 – 초가삼간’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시간은 많은 분들이 익숙하게 알고 있는 전통 가요 ‘초가삼간’을 중심으로, ‘집’과 ‘추억’이라는 주제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은 먼저 노래를 감상하며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고 정서적으로 안정되는 단계로 시작했습니다. 어르신들은 노래가 흘러나오자
이어지는 활동에서는 탬버린, 스틱, 핸드벨 등 간단한 타악기를 활용해 노래에 맞춰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은 팔·손 움직임을 통한 소근육 및 대근육 사용, 리듬을 맞추려는 주의 집중, 동작을 반복하는 신체 조절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활동입니다.
악기를 직접 흔들고 두드리며 리듬을 표현하는 동안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미소와 활기가 가득했으며,
서로 소리를 맞춰보려는 모습도 눈에 띄어 매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음악·미술·신체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 인지 자극, 신체 기능 유지, 그리고 삶의 활력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