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새해입니다.
잘 뛰고 잘 달리는 영특한 토끼처럼,
올 한해 온 국민이 열심히 일하고 쉼을 누리는
예전처럼 소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친애하는 보호자님들도 작년 한 해 힘들고 우울했던
기억들 지워버리고, 웃는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저희들은 새해에도 변함없이 어르신 건강관리와 프로그램,
간호사정,물리,작업치료, 식사,간식, 목욕 등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진심의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