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시티요양원 요양원소식입니다.
춘삼월에도 폭설이 내릴만큼 꽃샘추위가 매서웠지만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다가옵니다.
이제 겨우내 움추렸던 심신을 추스릴 때입니다.
봄나물과 시금치 된장국으로 식욕도 살리고~
어르신들의 일상이 하루하루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