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시티요양원 요양원소식입니다.
立春, 驚蟄 다 지나고 봄이 저만치 와 있는데,
코로나19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우리의 일상도 얼어붙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다 지나가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우리들의 봄날은 오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봄나물이 기다려 집니다^^
*오늘은 남해에서 보내온 보물초(해풍맞은 시금치)로 봄 식단을 꾸미려 합니다.
감사합니다^^